장 미쉘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

United States of America
1960 - 1988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미국미술의 대표적 흐름인 신표현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그는 그래피티를 하나의 예술로 인정받게 하는데에 가장 큰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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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er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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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et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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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KR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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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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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안을 잘 살펴봐, 흑인이 하나도 없지?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흑인이 미술관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
19세의 어린 나이로 뉴욕 예술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그의 이름은 장 미쉘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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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는 흑인이 미술관에 들어가지 못하는 철저한 미술계의 인종차별을 흑인 영웅을 소재로 하여, 자유분방한 낙서 정신으로 대항한 천재화가 입니다.
그로 인해 뉴욕 뒷골목 낙서 문화는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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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챔피언 Sugar Ray Robinson이 등장하는 바스키아의 대표작 boxer. 그의 세계는 거대한 캔버스에 거친 필치와 원색의 격렬한 색채 대비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검은 인물이 바탕색 사이로 도드라집니다. 바스키아에게 Sugar Ray는 ‘영웅’ 그 자체인 거죠.
또 다른 그의 대표작 Trumpet에는 흑인 음악가가 등장합니다. 단어와 글자 일부는 지워져 있고, 외곽선 형태와 실루엣들이 화면 자체를 지배합니다. 바스키아는 그림 속 검은 피부의 음악인에게 왕관을 씌워줌으로써 흑인의 우월함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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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그려댄 헝클어진 선처리는 바스키아의 머리와 손끝을 걸쳐 온전한 자신만의 창작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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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를 도시의 시각언어로 발전시키고, 신표현주의 바람이 미술계에 불어오게 만든 그는, 인종적 열등감을 극복해낸 아웃사이더의 표본이 아닐까요?
바스키아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 미술관 안을 봐, 흑인들이 많이 보이지?’

BOOK / PAPER / WEBSITE

레온하르트 에머를링 (2008), 장 미셸 바스키아, 마로니에북스
김혜숙 (2005), 장 미셸 바스키아의 회화연구 (인종주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석사
http://basquiat.com/
http://en.wikipedia.org/wiki/Jean-Michel_Basqu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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