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 ANDY WARHOL

United States of America
1928 - 1987

미국의 팝 아티스트로서,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예술을 대량 생산화, 대중화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andy-warhol-marilyn.jpg
Marilyn Monroe (1962)
11799762_1.jpg
Brillo boxes (1962)
o-ANDY-WARHOL-BANANA-facebook.jpg
Banana (1967)
d217935f7f5200c1bc1643610e22d87a.jpg
Coca-Cola (1962)

스크린샷 2014-12-19 오전 2.29.56.png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의 배변활동에도 박수 쳐 줄 것이다.'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앤디 워홀의 명언이라 알려진 이 말은 사실 근거 없는 거짓말입니다. 그는 그런 말을 한 적 없음에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건, 그 말이 앤디 워홀을 가장 잘 표현해주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2014-12-19 오전 2.32.23.png

늘 이슈를 몰고 다녔던 그의 예술적 정체성은 항상 명확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 '캠벨 스프'를 볼까요? 통조림의 특징만 간결하게 정리한 묘사와 색상, 그리고 그것들을 여러 장 배치한 모습이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너무 분명하고 간단한 나머지 그안에 심오한 뜻이 있다며 사람들은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는 그저 수퍼마켓에 상품이 진열된것 처럼 보이고 싶었던건 아닐까요.

스크린샷 2014-12-19 오전 2.34.11.png

당시 미국 사회는 TV나 라디오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여러 인기 스타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던 때였습니다. 반면 미술계는 추상적인 표현들이 주를 이루면서 대중들은 그 의미를 쉽게 알기 힘들었지요. 이로인해 '그 어떤것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이 유행합니다. 바로 '팝아트'죠.

스크린샷 2014-12-19 오전 2.35.25.png

앤디 워홀은 그 주역 중 한 사람 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업실을 '팩토리'라 이름 짓고, 작품을 말 그대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 '실크 스크린'이라는 인쇄소에서나 쓰이는 방식으로 말이죠.

스크린샷 2014-12-19 오전 3.22.12.png

그런 파격적인 행보에 평론가들은 비난을 쏟아냈지만 대중들은 열광합니다. 전 세계가 그를 주목하게 되었죠. 그는 말합니다. 자신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작품의 표면만 봐 달라고, 작품 뒤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BOOK / PAPER / WEBSITE

김광우(1997), 워홀과 친구들』, 도서출판 미술문화.
강홍구(1995),『앤디 워홀 – 거울을 가진 마술사의 신화』, 도서출판 재원.
이새미나(2008), 「앤디 워홀 회화의 기법과 대중적 이미지의 조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미술교육과, 석사학위논문.
http://www.bbc.co.uk

jaechan.jpg
Directed
Designed
Animated by :
Jae chan, Park
Portfolio Site :
https://vimeo.com/vfdot
Thanks to :
Sung il, Kim
Seung ju, Baek
Kyung nam, Park
Young ho, Cho
tap.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