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타다노리 Yokoo Tadonori

Japan
1936 ~

자신의 죽음을 통해 대중과 소통 하려 했던 가장 일본적인 디자이너.

tandanori-yokoo.jpg
sdfsdf
Tadanori-Yokoo-8.jpg
sdfsdf
tadanori-yokoo04-john-silver-(67).jpg
sdfsdf
fl20110807x1g.jpg
sdfsdf
Yokoo.jpg
sdfsdf

1.PNG

'29살에 정점에 도달했던 나는 죽었다.'

2.PNG

이런 글귀를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자살한 사람의 유서라고 생각하고 젊은 나이에 죽었다며 혀를 차곤 할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경우엔 '죽음'에 대한 의미가 달랐습니다. 바로 '요코 다다노리'입니다.

3.PNG

1965년 도쿄에서 열린 '페르소나'전시회전에서 요코가 포스터와 함께 적어놓은 저 글귀는 당시 일본 미술계에 충격적인 한 획을 긋게 만들었지만 사실 그에게는 자신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선언문과 같았습니다. 현대 일본인의 삶 속에 역사속 패전 후 가치관이 뒤범벅된 일본인의 자화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냈던 것이었죠. 어려서 부터 조국의 패전과 고도의 경제성장을 경험한 그에게 '죽음'의 의미는 그의 디자인 인생에 있어서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방식의 '반모더니즘'을 선언한 의미였던것입니다.

4.PNG

그는 일본의 시대성이 반영된 혁신적이고, 무엇보다 일본적인 포스터 디자인을 하고싶었습니다.원색의 배경에 일본 문화의 토속적 요소와 일상사진 이미지를 팝아트의 차원에서 콜라주하고 퇴폐적 이미지도 적극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써 일본의 시대상을 반영했던 것이죠.

5.PNG

1960년대에 그래픽 디자인으로 출발해 80년대 이후 회화를 매개로 일본인의 일상 삶과 시대상을 연결하는팝아트로 나아간 요코다다노리. 자신의 죽음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려 했던 가장 일본적인 디자이너. 한순간의 인기가 지나가면 죽어버리는 요즘,화려한 아이돌 그룹들과는 달리 일본인들의 뇌리속에 시대정신을 심어준 영원한 아이돌 스타, 

그는 요코 다다노리 입니다.

BOOK / PAPER / WEBSITE

김민수 (2007), 필로 디자인, 그린비
황지현, 요코오 타다노리의 조형이미지 변천과정에 관한 연구, 한국 기초조형학회
http://www.tadanoriyokoo.com/

양정호.png
Directed
Designed
Animated by :
Jeong Ho, Yang
Portfolio Site :

Thanks to :
Sung il, Kim
Seung ju, Baek
Kyung nam, Park
Youn Jae, Lee
tandanori-yoko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