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반 데어 로에 Ludwig Mies van der rohe

Germany
1886 - 1969

미스 반 데어 로에는 단지 철과 유리라는 재료만으로,
단순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가진 건축의 정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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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Pavilion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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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ram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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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nsworthhouse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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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자인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한 마디. less is more.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절제된 단순미의 정점을 보여주었던 사람. 미스 반 데어 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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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복잡했던 고딕 건축 양식의 벽돌과 장식들을 제거하여, 보다 단순한 건축물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건축에 처음 사용된 재료가 바로 철. 그리고 유리였습니다.
이는 건축에 필요한 최소한의 구조 골격이 되어, 간결함과 단순함이 극대화된 현대 건축양식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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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바르셀로나 파빌리온은 8개 철제 기둥만으로 지붕을 지지하여 건물 구조를 간결하게 하였으며,
투명한 유리벽들은 건물의 안과 밖을 하나의 공간처럼 만들었습니다.
결국 건축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배제하여 공간의 확장성을 강조하였고,
동시에 기하학적인 아름다움까지도 고려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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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예로 뉴욕의 시그램 빌딩은 철과 유리의 치말하게 계산된 비례미로
절제라는 그의 건축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낸 역작으로 평가받습니다.
그 이유는 건물의 벽을 없애고 유리벽을 이용한 커튼월 양식 때문입니다.
시그램 빌딩은 단조로우면서도 기능적 미학이 담긴 최고의 건축 사례로 사무용 고층 빌딩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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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단순함과 디테일의 정수를 보여준 미스 반 데어 로에 그의 철학은 구조와 공간의 영역을 넘어,
오늘날에도 많은 디자인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BOOK / PAPER / WEBSITE

최장환(2013), 현대 건축을 바꾼 두 거장, 시공아트
프리츠 노이마이어(2009), 꾸밈없는 언어, 동녘
강현주(2000), ‘적을수록 많다’ 미스 반 데어 로에, 인하대학교, (석사)
OPEN HOUSE, http://archiroot.wordpress.com
naver,  http://blog.naver.com/cocishd/150149980399
naver, http://www.sindohblog.com/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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