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크라우얼 WIM CROUWEL

Nethelands
1928 -

컴퓨터시대를 예견하고 기능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타이포에 아름다움을 담아내
서체 이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디자이너. 빔 크라우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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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erspel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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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lphabet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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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mgevers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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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nik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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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자가 무엇으로 보이십니까?
이것은 컴퓨터시대로 들어서며 나타난 새로운 서체, 뉴 알파벳입니다.
이 서체가 나왔을 당시, 논란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 였죠.
하지만 1988년 록밴드 Joy Division의 Substance 앨범에 이 서체가 쓰이면서
새로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누가 왜 이런 서체를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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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모듈의 개념을 집어넣어 서체 이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 디자이너.
빔 크라우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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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컴퓨터시대를 예견하고 초기 디지털화면의 한계점을 수용하여 기능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자인을 풀어 냈습니다.
단순히 서체로써가 아니라 디자인의 요소인 그리드를 도입함으로써 조형성과 생산성을 갖춘 서체들을 개발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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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에 획을 추가한 모듈그리드를 도입하여 전에 있지 않던 다양한 모습의 서체를 개발하였습니다.
구조와 격자는 그의 시각 언어의 핵심요소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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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리드 시스템은 현대 타이포 스타일들의 근간이 되었고,
딱딱하게 갇혀있던 타이포에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당대 컴퓨터시대의 여명을 알린 선구자.
그의 이름은 빔 크라우얼 입니다.

BOOK / PAPER / WEBSITE

타이포그래피 사전 (2012), A Dictionary of Typography.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지음, 안그라픽스.
Mattmo (2002). introduction by Wim Crouwel, Paul Verhoeven, and Derrick de Kerckhove저, BIS Publishers.
Wim Crouwel Alphabets (2003), Broos, Kees저. Gingko Press .
https://designmuseum.org/designers/wim-crouwel

류근주.png
Directed
Designed
Animated by :
Keun joo, Ryoo
Portfolio Site :
https://www.behance.net/keunjooryoo
Thanks to :
Sung il, Kim
Seung ju, Baek
Kyung nam, Park
Young ho, Cho
Yun jae, Lee
Baek ho, Shin
Tae won, Kim
Ji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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