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켄야 HARA KENYA

Japan
1958 ~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디자인의 미래를 비움에서 찾은 디자이너

Horizon (2003)
A New Desire - Discovering Bliss (2012)
Hakkin (2000)

여기 한 개의 빈 그릇이 있습니다.
이 빈그릇은 정말 아무 것도 담고있지 않은 걸까요?

빈 공간을 통해 더 많이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 디자이너, 하라 켄야입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진보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인은 단순한 도구가 되고 말죠.
하라 켄야는 진정한 진보를 비움에서 찾았습니다. 빈 그릇에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듯이, 비우는 것에서 디자인의 미래를 발견한 것이죠. 하라 켄야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장식들을 비워나갑니다. 빈 공간에 수용자의 상상력을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무인양품의 광고에서 지평선만을 올립니다. 하늘과 땅이 수평을 이루는 지평선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랬기 때문이죠.

그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잃어버린 소통의 가능성을 담아냈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미래의 디자인으로 향하는 나침반이 되고 있습니다.

BOOK / PAPER / WEBSITE

Hara Kenya (2007), DESIGN OF DESIGN, 민병걸 역, 디자인의 디자인, 안그라픽스
Hara Kenya (2009), WHITE, 이정환 역, 백, 안그라픽스
황혜림 (2009), 그래픽 저자성과 주요 작가 및 표현 스타일, 국민 대학교 테크노 디자인 전문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한세영 2013), 소비자 심리를 고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 연구, 성신여자대학교 융합예술디자인 대학원 , 석사학위논문
HARA DESIGN INSTITUTE, http://www.ndc.co.jp/hara/en/
MUJI, http://www.muji.com/kr/

Directed
Designed
Animated by :
Yun Ha, Lee
Portfolio Site :
https://www.behance.net/summer_NI
Thanks to :
Sung il, Kim
Seung ju, Baek
Kyung nam, Park
Young ho, Cho
Youn Jae, Lee
Choong koo, Lee
Baek ho, Shin
Steve Boks
Yoo kyung, Oh